[화담일보 = 윤서진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국세청이 인공지능(AI) 분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2천559곳에 대해 기술개발·사업화 지원과 세정 지원을 연계하기로 했다. 관련 방안은 12일 공개됐으며 지난해 12월 체결한 부처 간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중기부는 AI 연구개발과 응용제품 상용화, 스마트공장, 딥테크 창업지원 등 20개 사업의 참여 기업 정보를 국세청과 공유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세무조사 유예 등 관련 세정지원 방안을 적용한다.
AI 기업의 자금과 인력 여건이 규모별로 다른 만큼 정책은 기술개발 단계와 시장 진출 단계의 수요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 다만 지원 대상 기업으로 분류된 사실이 모든 세정혜택의 일괄 적용을 뜻하지는 않는다.
정부는 연계형 지원으로 행정 부담과 기업의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 혜택 적용을 위해서는 개별 기업의 자격과 신청 절차, 세법상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