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정민재기자] 14일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전날 하락세를 일부 되돌리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오전 한국 코스피가 한때 약 1.8% 상승하는 등 아시아 시장이 소폭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AI 반도체 관련 기업의 주가가 반등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안정됐다. 일본 닛케이 지수도 오전 시점 상승세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중동발 국제유가 부담과 미국 소비자물가 발표를 앞둔 경계심은 남아 있다. 투자자의 금리 기대가 바뀌면 주식과 채권시장의 가격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수 있다.
이 수치는 14일 오전 장중 움직임을 설명한 것으로 최종 마감지수나 종가 수익률을 의미하지 않는다. 장 마감 이후 수치는 거래소 공식 자료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