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표민서기자] 국내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협업을 연결하는 2026 서울아트마켓이 13일 개막해 16일까지 국립극장과 대학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작품 쇼케이스뿐 아니라 업계 관계자 간 교류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팸스초이스 9개 작품과 팸스×스파프초이스 5개 작품 등이 소개된다. 판소리와 현대무용, 음악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편성이 특징이다.
공연예술 마켓은 일반 공연 축제와 달리 해외 기획자와 제작사가 작품의 후속 투어나 공동제작을 논의하는 비즈니스 성격도 갖는다. 참가 작품 선정과 실제 해외 계약 성사는 서로 다른 단계다.
관람객은 작품별 시간과 장소, 관람연령, 입장료가 다를 수 있으므로 국립극장과 서울아트마켓 공식 안내에서 개별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