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정민재기자] 글로벌 자산운용사 핌코의 최고투자책임자가 미국 국채 금리가 아직 정점을 지나지 않았을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13일 핌코의 댄 아이버슨 최고투자책임자가 투자 행사에서 이 같은 전망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향후 금리를 한두 차례 추가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기준금리가 유지될 수 있다는 관측도 함께 내놨다.
장기 국채금리가 높아지면 정부의 차입비용뿐 아니라 주택대출과 기업 투자, 각종 금융자산의 평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금리 움직임은 물가와 재정 여건, 투자자 수요에 따라 변한다.
이번 내용은 민간 자산운용사 관계자의 시나리오 분석이지 미국 연준이 향후 인상을 확정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투자자는 단일 전망에 의존하지 않고 실제 정책 결정과 시장 위험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