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문화재단(대표 서노원)이 행정 및 경영 전반에 걸친 혁신 성과를 입증하며 3년 연속으로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거머쥐었다. 효율적인 조직 관리 체계 구축과 주민 체감형 서비스 확충이 이번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재단은 비전과 연계한 전략적 성과관리 체계를 정립하고 내부 환류 구조를 고도화했다. 특히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ESG 경영 및 윤리경영 기틀을 마련했으며, 객관적 지표에 기반한 성과 평가 제도를 시행해 전반적인 운영 역량을 끌어올렸다. 급변하는 행정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업무 체계를 대폭 개편하고 책임 경영 기반을 다진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사업 영역에서는 단순한 기획·집행 기관을 넘어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주체를 잇는 허브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성북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낸 누리마실, 책모꼬지, 성북밀로 등 시그니처 콘텐츠를 지속 발전시키는 한편, 관내 대학 및 예술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촘촘히 다졌다.
서노원 성북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평가 결과는 재단 임직원의 혁신 노력과 성북구민, 지역 문화 예술계가 함께 이루어낸 단합된 결실"이라며 "향후에도 현재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구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문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문화자원을 능동적으로 매개하는 중심 플랫폼 기관으로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단은 도서관, 공연장, 미술관, 교육센터 등 거점 문화 인프라 운영을 한층 다각화하고, 지속가능한 혁신 동력을 바탕으로 성북구의 문화적 가치를 제고하는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