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박송엽 기자) 나주천연염색문화재단과 나주천연염색박물관은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열리는 영산강정원 주무대에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천연염색존’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천연염색존’에는 ‘바람에 흩날리는 아름다운 천연염색 미술전’과 ‘남웅이와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천연염색 힐링 쉼터’가 운영된다.
또 ‘나주손 천연염색공방’과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는 천연염색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공예체험을 운영한다. 천연염색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손으로 직접 만들고 꾸미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보는 재미까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현장에서 천연염색 제품 소재를 구매한 관광객은 대기없이 바로 체험 가능하며 천연염색체험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천연염색 제품 옷을 입은 대형 곰돌이 인형인 ‘남웅이’가 포토존에 자리하고 있어 가족단위나 어런이 관광객에게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임경렬 나주천연색박물관장은 “나주 영산강정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현장 ‘천연염색존’에 오셔서 ‘전시된 천연염색 제품 관람도 하고 나만의 천연염색제품만들기 체험은 물론 ’남웅이'와 함께 추억의 사진을 찍으며 멋진 나주 영산강의 가을을 만긱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