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80 포크음악의 향수를 되살리는 가수 백영규의 음악방송 ‘백다방TV’가 새로운 무대로 음악 팬들을 만난다.
‘백다방TV’는 오는 9월 10일(목) 오후 8시, 인천 영종도 예단포에 위치한 소리창조 스튜디오에서 첫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는 ‘빗물’ 등으로 사랑받아 온 가수 채은옥과 포크 음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호명이 게스트로 출연해 백영규와 함께 추억과 음악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은 유튜브 ‘백다방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돼 현장을 찾지 못하는 음악 팬들도 안방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백영규의 ‘백다방TV’는 음악다방을 연상시키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포크음악과 토크를 결합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방송으로, 과거 공개 오픈스튜디오 형태로 출발해 다양한 공연과 버스킹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백영규는 그동안 인천을 중심으로 7080 음악과 포크음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음악을 통한 세대 간 소통에도 힘써왔다. ‘백다방TV’ 역시 통기타와 포크음악을 중심으로 추억을 공유하는 음악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방송은 ‘추억과 음악,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 관계자는 “7080세대에게는 학창시절과 청춘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젊은 세대에게는 우리 포크음악의 아름다움을 접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시청을 당부했다.
한편 백영규는 과거에도 ‘백다방TV’를 통해 포크음악 중심의 라이브 공연과 토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음악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백다방TV’ 첫 생방송은 9월 10일 오후 8시 유튜브 ‘백다방TV’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 무료 관람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전화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