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 화장품 전문 기업 네이처허브(Nature Hub)가 화학 성분을 배제한 안전한 스킨케어 제품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국내외 화장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Beauty On Health’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네이처허브는 자연 유래 원료와 첨단 연구개발을 결합한 제품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네이처허브는 합성화학방부제, 합성계면활성제, 미네랄오일 및 실리콘 등 석유계 성분, 합성 착색료와 향료, 유전자조작 원료 등을 철저히 배제하는 ‘무(無)첨가’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모든 제품은 미국 환경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가 분류한 안전 등급 중 ‘그린(1~2등급)’ 성분만을 사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동물실험을 배제하고, 에코서트(ECOCERT) 승인 원료와 USDA 유기농 인증, 세계할랄연맹 할랄 인증(13개 품목)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품질과 윤리 기준을 충족했다.
제품의 핵심 경쟁력은 원료에서 비롯된다. 네이처허브는 평균 고도 6,000m에 달하는 ‘세계의 지붕’ 파미르고원에서 자생하는 야생 허브를 주요 원료로 사용한다. 극한 환경에서 자란 로디올라, 세인트존스워트, 오레가노 등의 식물은 피부 진정, 항염, 재생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로디올라는 피부 장벽 강화와 재생에 도움을 주며, 세인트존스워트는 항균·항염 작용으로 피부 트러블 완화에 기여한다. 오레가노는 강력한 정화 작용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라벤더, 제라늄, 페퍼민트, 레몬 등 100% 천연 에센셜 오일을 배합해 인공 향료 없이도 자연스러운 향과 효능을 구현했다.
기능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미백 기능성 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알파-비사보롤, 주름 개선 성분 아데노신을 함유해 피부 개선 효과를 강화했다.
네이처허브의 또 다른 강점은 17년간 축적된 연구개발 기술이다. 저온감압추출기법(LTDP)을 통해 유효 성분을 손상 없이 추출하고, 천연자가보존시스템(NSPS)을 적용해 화학 방부제 없이도 제품 안정성을 유지한다. 여기에 무산소 질소 치환 포장 기술을 도입해 산화를 방지하고 성분의 신선도를 높였다.
이 같은 기술력은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졌다. 네이처허브는 일본 산리오(Sanrio)의 ‘헬로키티’ 브랜드에 제품을 납품했으며, 일본 간사이TV에서 2년 연속 한국 대표 화장품으로 소개됐다. 일본 주요 드럭스토어 입점과 함께 영화잡지 ‘씨네21’을 통한 스타 협찬으로 대중성도 확보했다.
또한 2018년 제1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화장품 부문) 수상과 제55회 대종상영화제 공식 협찬사 선정 등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네이처허브 관계자는 “자연의 생명력과 과학적 기술을 결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건강한 피부를 기반으로 한 진정한 아름다움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