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엔진이 창원지역 야간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로고라이트(고보 조명)를 지원하며 민·관 협력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1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한화엔진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된 ‘지역 내 로고라이트 지원사업’ 기념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우리 골목길 365일, 안전UP! 행복UP!」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된 이번 안심귀갓길 조성사업은 한화엔진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자원봉사센터,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상호 협력으로 이뤄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손명수 한화엔진 상무와 임직원, 신문현 경남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해 로고라이트 설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유동인구가 많은 성산구 상남동과 중앙동 일대 다가구·단독주택 밀집 지역에 각각 6개씩, 총 12개의 로고라이트가 설치됐다.
로고라이트는 어두운 야간 보행로 바닥에 따뜻한 안내 메시지와 밝은 조명을 비춰 야간 범죄를 예방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명수 한화엔진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더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기업의 전문성과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유정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성산구 상남동과 중앙동 일원은 창원의 중심상업지구이자 주택 밀집 지역으로 야간 유동인구가 많다”며 “이번 로고라이트 설치가 보행자들에게 안심하고 다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