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백서윤기자]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24일부터 25일까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다담미래학습관에서 시민참여단 100명이 참여하는 일자리 공론화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노동정책의 실행 방안을 시민들이 직접 논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의는 8월 30일과 9월 5일 두 차례 숙의토론에서 제안된 과제를 구체화하는 두 번째 단계다. 당시 시민참여단 277명이 함께 일하는 상생일자리와 노동생애 전반의 평생일자리 방향을 논의했고, 그 결과를 6개 핵심과제로 정리했다.
상생일자리 분야에서는 세대 간 조직문화와 소통, 숙련·기술 전수, 직무·근로시간·보상체계 재설계를 다룬다. 평생일자리 분야에서는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육아휴직과 유연근무, 생애주기별 평생·직업교육 강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4일에는 상생일자리 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설명과 조별 토론을, 25일에는 평생일자리 과제를 다룬다. 회의 결과는 11월 5일 제4차 공론화 특별위원회에 보고하고 14일 예정된 다음 공론화 과정에서 시민제안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현재는 행사 개최 예정 단계로 최종 권고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