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이신의기자] 우리금융지주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5.6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증가했다.

우리금융지주는 23일 연결 기준 3분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이 1조491억5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조2439억1800만원보다 줄어든 규모다.
직전 분기인 올해 2분기와 비교하면 4.44%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감소와 전분기 대비 증가를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3분기 영업이익은 1조4189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880억3000만원보다 43.62% 늘었다.
올해 1~9월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은 2조6580억5500만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2조7959억3700만원보다 4.93% 감소했다.
이번 수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 연결 잠정실적이다. 회사는 외부감사인의 검토가 완료되지 않아 회계검토 과정에서 일부 수치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