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강소기업 8곳에 지정서·현판 수여

대영정공·디엔엠 등 선정…맞춤형 지원으로 경쟁력 강화

강기윤시장 "현장 중심 지원으로 기업 성장 동반자 될 것"

 창원시가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으로 새롭게 지정된 8개 기업에게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가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술혁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를 신규 지정했다.

 

창원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열고,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 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업 홍보영상 시청, 지정서·현판 수여, 기념촬영,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창원형 강소기업으로 신규 지정된 기업은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등 총 8곳이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지닌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R&D),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8개사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지정됐다.

 

시는 선정된 강소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가동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기술 자립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7.30 18:16 수정 2026.08.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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