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넘어 자립 돕는다” 강서구, 서울시 최초 자활홍보관 개관

-마곡 롯데캐슬 르웨스트 102동 위치

-목공예 생활용품, 참기름, 커피 원두 등 다채로운 상품 선봬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4일(금)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자활 참여자가 직접 생산한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자활홍보관 ‘강서마켓온’을 개관했다.

 

강서마켓온은 마곡 롯데캐슬 르웨스트 102동 지하 2층에 약 20평 규모로 조성됐다.

서울시 최초 자활홍보관 개관식에서 테이프를 끊는 진교훈강서구청장과 인사들 

 

이곳에서는 지역 자활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직접 생산한 목공예 생활용품, 직접 짠 참기름, 커피 원두 등 품질 좋은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전국 자활센터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강서마켓온은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업 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자활사업에 다시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들이 2인 1조로 근무한다.

 

구는 이번 자활홍보관 개관을 시작으로 복지 수요자가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진정한 복지의 자립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자활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늘 아쉬움이 컸다”며 “강서마켓온이 많은 주민들에게 자활의 가치를 알리고,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희망과 꿈,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길에 밝은 빛을 비추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 2026.07.27 18:59 수정 2026.07.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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