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축산유통, 외식·프랜차이즈 맞춤형 B2B 육류 공급망 강화

획일적 기성품 탈피, 거래처 운영 환경 맞춰 ‘1:1 맞춤형 큐레이션’

프랜차이즈·급식 등 안정적 수급 및 품질 일관성이 필요한 B2B 거래 최적화

일회성 납품 넘어 외식업계 원가 경쟁력 끌어올리는 장기 파트너십 구축

 

고물가와 외식 경기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식업 및 식품 산업 현장에서는 안정적인 식자재 수급이 매장 운영의 성패와 원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육류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사업장의 경우, 원육의 품질 차이가 곧 메뉴의 완성도와 직결되기 때문에 유통 파트너 선정에 매우 신중할 수밖에 없다.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대량 수급이 필요한 B2B(기업 간 거래) 환경에서는 단순한 일회성 단가 비교보다 품질의 지속적인 일관성, 안정적인 물량 확보 능력, 그리고 각 사업장의 조리 및 운영 시스템에 최적화된 품목을 제안할 수 있는 유통사의 전문성이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B2B 육류 유통 전문기업 새빛축산유통은 프랜차이즈 본사 및 가맹점, 고기전문점, 샐러드 전문점, 뷔페, 대형 급식업체 등 다양한 외식·식품 사업자를 대상으로 거래처별 운영 환경을 다각도로 고려한 ‘맞춤형 B2B 육류 공급 체계’를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다.

 

새빛축산유통은 기존 유통 시장의 일방적인 기성품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는 데 집중했다. 거래처의 업종과 주력 메뉴, 조리 방식, 일일 소진 물량, 매장 인력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전용 규격과 최적의 수급 방식을 제안하는 '1:1 맞춤형 큐레이션'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특히 본사와 전국 가맹점 간 동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해야 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자의 경우, 균일한 규격과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이 필수적이다. 새빛축산유통은 프랜차이즈 본사의 운영 시스템에 맞춘 전용 육류 수급 인프라를 확장하는 한편, 다채로운 메뉴 운용과 대량 소진이 이루어지는 뷔페 및 대형 급식업체에는 조리 및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 수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단발성 가격 경쟁 중심의 거래 관계에서 벗어나, 거래처가 예측 가능한 원가 구조 속에서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상생형 유통 체계를 넓혀가는 중이다.

 

새빛축산유통 문인영 대표는 “B2B 육류 유통은 단지 제품을 한 번 납품하는 일회성 거래가 아니라, 거래처가 사업을 지속하는 동안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곁에서 뒷받침하는 든든한 파트너십”이라며, “앞으로도 외식 및 식품 사업자들이 원육 수급이나 품질 변화에 대한 고민 없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맞춤형 B2B 공급망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 2026.07.21 19:17 수정 2026.07.21 19:17

RSS피드 기사제공처 : 중기벤처신문 / 등록기자: 김현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