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한여름 밤의 클래식 성찬을 선사한다.

창원시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이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특별기획공연 ‘Special Artist Concert Ⅷ’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김건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세계적인 마림바 거장이자 작곡가인 파이어스 청(Pius Cheung, 미국 오레곤 대학교 교수)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1부에서는 파이어스 청의 자작곡이자 인간과 인간의 연결을 담아낸 마림바 협주곡 ‘히비키(響)’가 아시아 초연으로 연주된다.
2부에서는 이탈리아의 밝은 태양과 풍광을 생생하게 표현한 멘델스존의 ‘교향곡 제4번 A장조 작품90, 이탈리아’가 연주돼 관객들에게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한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R석 1만 원, S석 5천 원이다. 예매는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