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의회가 제9대 의정활동의 방향표가 될 의정목표(슬로건)를 시민 공모를 통해 제정한다.
양산시의회(의장 박일배)는 7월 20일부터 8월 3일까지 2주간 ‘제9대 양산시의회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원하는 의회상을 정립해 향후 의정활동 방향으로 삼고, 시민들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산시의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문구는 한글 16자 내외(1인 1작품)로, 대안 제시·시민 동행·미래 준비라는 의정 가치가 반영된 창의적인 내용이면 된다. 접수는 이메일(kwi307@korea.kr) 또는 네이버 폼 응모 웹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제출된 작품은 2단계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결정되며, 시상은 최우수상 1명(150만 원), 우수상 1명(100만 원), 장려상 1명(50만 원) 등 총 3명에게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슬로건은 제9대 의정활동이 끝나는 2030년 6월까지 양산시의회의 공식 홍보문구로 사용되어 홍보영상, 간행물, 각종 공식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양산시의회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창의적이고 뜻깊은 슬로건이 발굴되기를 희망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의회 홍보팀(☎055-392-8625)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