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 잠재력을 발굴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하는 전문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 행사에서 (주)비에듀케이션센터(대표 신유정)는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개최된 'DKU C&T테크 스포츠 세미나'의 전체 사회를 맡아 성공적으로 행사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스포츠 분야 선배 기업들의 다채로운 현장 경험과 인사이트 강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1부 기업설명회(IR) 발표 순서에서는 총 6개 유망 스타트업이 무대에 올랐다. 사업 단계에 따라 예비·초기 트랙 3개사와 도약 트랙 3개사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기업은 자사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2부에서는 본 행사의 핵심인 '다이나믹 네트워킹' 및 라운드 네트워킹 상담회가 펼쳐졌다. 이번 상담회는 심사위원이 투자 가능 여부를 단방향으로 검증하는 일반적인 평가 자리를 벗어났다. 초기 스포츠 스타트업이 다음 단계의 투자 라운드로 안정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어떠한 시장 지표를 확보해야 하는지, 핵심 역량을 어떻게 보강해야 하는지 다각도로 논의하는 동반 성장형 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를 수두룩하게 진행해 온 신유정 대표의 원활한 리딩 아래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경영 조언과 동업계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결실을 얻었다.
본 세미나는 스포츠 스타트업에게 일회성 평가를 넘어 상위 라운드 진출을 위한 명확한 지표와 무기를 점검할 기회를 제공했다. 향후 스포츠 산업 생태계 내 유망 기업들의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민간 주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국대 창업지원단과 C&T테크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발표회를 넘어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건설적인 교류 모델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