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대표 여행용 eSIM 플랫폼 홀라플라이가 틱톡 최고 인플루언서 카비 라메(Khaby Lame)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영입하며 해외 데이터 서비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특유의 침묵과 단순한 손짓으로 과도하게 복잡한 일상을 비꼬며 수억 명의 공감을 이끌어낸 카비 라메의 콘텐츠관이, 해외 여행 시 겪는 번거로운 통신 접속 절차를 간소화하려는 홀라플라이의 핵심 가치와 맞아떨어진 결과다.
전 세계 여행 시장이 빠르게 디지털 전환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현지에서의 원활한 인터넷 연결은 여전히 수많은 여행객에게 커다란 불편 과제로 남아 있다. 공항 도착 후 현지 실물 SIM 카드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거나, 보안에 취약한 공용 Wi-Fi를 찾아다니고, 과도한 로밍 요금 폭탄을 걱정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홀라플라이는 출국 전 모바일 데이터를 사전 등록하고 목적지에 발을 내딛는 즉시 인터넷 접속을 가능하게 만들어 기존 통신 이용의 한계를 해소했다. 항공권 예약부터 숙소 및 교통 이용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처리하는 현대 여행 형태에서, 국경을 넘을 때 발생하는 통신 단절을 완벽하게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협력은 카비 라메가 실제로 홀라플라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해 온 경험에서 비롯됐다. 여러 국가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그는 해외 이동 중 해당 eSIM을 직접 사용해 왔으며, '복잡함의 해체'라는 자신의 활동 지향점과 브랜드의 지향점이 일치한다는 판단 아래 파트너십을 맺었다.
다니엘라 프라도 홀라플라이 브랜드 디렉터는 "카비 라메는 가장 간결한 해결책이 최선의 대안이라는 점을 증명하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했다"라며 "전 세계 수억 명의 이용자가 그의 영상에 열광하는 배경은 오늘날 여행객들이 요구하는 편리성과 정확히 일치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외 탐방이나 타지에서의 소통 등 어떤 환경에서도 이용자들은 막힘없는 연결성을 원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홀라플라이는 글로벌 200여 개 이상의 지역에서 누적 2500만 개 이상의 eSIM을 공급하며 모바일 통신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1억 6000만 명 이상의 틱톡 구독자를 보유한 카비 라메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더욱 늘려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