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형미·이승협 수원시의원, 공항버스 운행 확대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대·광교중앙역 증편, 동수원공항버스 증차, 김포공항 노선 신설 등 시민 이동권 개선 촉구"

 

수원특례시의회 서형미 의원과 이승협 의원은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 향상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공항버스 운행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항버스 운행 현황과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관계부서와 함께 논의했다.

 

특히 최근 경기대·광교중앙역 일대의 공항버스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운행 횟수가 부족해 예약이 어렵고 만석이 반복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인천공항행 공항버스 증편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아울러 동수원공항버스(구 캐슬호텔) 출발 노선 역시 이용객이 많음에도 운행 횟수가 부족해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증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기대·광교중앙역 경유 인천공항버스 증편 ▲김포공항 직행 노선 신설 ▲폐지된 공항버스 노선 재운행 검토 ▲공항버스 노선 효율화 등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개선 방안을 적극 건의했다.

 

서형미 의원과 이승협 의원은 "공항버스는 해외여행뿐 아니라 출장과 비즈니스 등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7.20 10:25 수정 2026.07.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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