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김다인기자] 배우 박보검이 2026 MAMA AWARDS의 앰버서더이자 진행자로 발탁되었다. 박보검은 2017년 처음 진행을 맡으며 작년까지 총 7번의 MAMA AWARDS의 진행을 맡아왔다. 올해는 진행자뿐만 아니라 첫 앰버서더로 참여하여 두 챕터를 연결하는 가이드이자 이야기 전달자로 나선다.
2026 MAMA AWARDS는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다. 올해 시상식의 핵심은 이틀간 서로 다른 주제로 펼쳐지는 두 챕터다. 아티스트 중심의 시상과 퍼포먼스 중심의 무대를 구분하고, 하나의 콘셉트 아래 두 날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11월 20일 열리는 첫 번째 챕터는 ‘아티스트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레드카펫은 한국시간 오후 3시 30분, 본 무대는 오후 6시에 시작한다. 주요 시상 부문으로는 팬스 초이스 톱10과 신인상을 비롯해 남녀 솔로 및 남녀 그룹 부문 등이 포함된다. 아티스트의 활동과 성과를 중심으로 한 시상이 진행된다. 이날 출연진으로는 올데이프로젝트,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씨엘, 엔하이픈, 하츠투하츠, 아일릿, INI, 롱샷, 모디세이, NCT 위시, 리센느, 트레저가 공개되었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출연진도 이들과 함께한다.
11월 21일 진행되는 두 번째 챕터는 ‘퍼포먼스 카테고리’이다. 레드카펫은 한국시간 오후 12시 30분, 본 무대는 오후 3시에 시작한다.
주요 시상 부문은 베스트 송 톱10과 장르별 작품 부문 등이다. 두 번째 챕터는 음악과 무대를 중심으로 시상식의 흐름을 이어가는 구상이다.
출연진으로는 앤팀, 빅뱅, 코르티스, 화사, 아이브, 이즈나, 키키, 코이키즈, 르세라핌, 트와이스 나연, 우즈, 제로베이스원이 공개되었다.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 모이는 만큼, 개별 공연뿐 아니라 협업 무대의 구성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올해의 메인 콘셉트는 ‘A MUSIC INTERSTELLAR’로, 음악을 매개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을 연결한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과거의 음악적 유산과 현재 K팝의 성과, 미래의 가능성을 하나의 여정으로 묶겠다는 구상이다. 두 챕터로 나뉜 시상 부문과 공연을 어떤 서사로 연결할지, ‘A MUSIC INTERSTELLAR’라는 콘셉트를 실제 무대에서 어떻게 구현할지 주목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