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하는 ‘으쌰! 페스타’가 10월 30일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역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자리다. 공연과 온누리상품권 지급 이벤트를 마련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행사는 30일 오후 6시부터 세종시 종촌동 한글광장(종촌동 665)에서 진행된다. 특히 세종시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축제의 시작은 오후 6시 풍선아저씨 공연이 장식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풍선 공연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이어 오후 7시 개회식이 열리며 축제의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오후 7시 40분에는 YJ올스타 치어리딩팀이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8시에는 트로트 가수 제나가 무대에 올라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간다. 오후 8시 20분에는 퓨전국악 육소향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오후 8시 40분 복면가왕 안성웅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시민들의 관심을 끄는 또 다른 프로그램은 온누리상품권 지급 이벤트다. 당초 선착순 470명에서 461명으로 지급 인원이 변경됐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온누리상품권 3만원이 지급된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지급은 종료된다.
온누리상품권은 오후 6시부터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지급 인원과 수령 방식이 변경된 만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며 대리 수령은 허용되지 않는다. 가족이나 지인을 통한 대신 수령도 불가능하다.
수령자는 영수증과 본인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주민등록등본은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영수증은 세종시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한 10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이어야 한다. 합산도 가능하며, 대형마트와 유흥주점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행사장 인근 종촌동 공영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주차 공간은 혼잡할 수 있다. 방문객은 주차 질서를 지키고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야 한다. 불법 주정차와 행사장 주변 도로 불법 횡단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세종시 소상공인의 날 축제는 시민 참여와 지역 상권 응원을 함께 담았다. 다양한 공연과 온누리상품권 이벤트가 어우러져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으쌰! 페스타’가 세종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