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특례시가 대표 가을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현장 중심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부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5기 시정의 핵심 과제인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창원시 일자리센터’와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을 알리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펼친다.
현장에 배치된 전문 직업상담사들은 관내 우수 기업의 구인 정보를 안내하고, 1:1 취업 상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한다. 시는 지난 3월 진해군항제에 이어 이번 국화축제에서도 현장 부스를 가동해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손쉽게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창원시 일자리센터는 창원, 마산, 진해 3개 권역에서 구직 상담과 취업 알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를 통해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경력 설계 및 재취업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허용인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국화 향기 가득한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직접 다가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는 일자리 행정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