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보령시청 출입기자] 보령시가 10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간정보를 취급하는 신규 공직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간정보시스템 사용자·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시스템 활용 능력과 정보 보호 의식을 함께 높이기 위한 교육이다.
공간정보는 지상과 지하 등 공간에 존재하는 자연적·인공적 객체의 위치와 속성정보를 말한다. 항공사진과 위성영상, 전자지도 등 행정의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데이터가 포함된다.
시는 행정업무 전반에서 공간정보 활용도가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위치 기반 업무의 효율을 높여 시스템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료 유출 등 보안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전문강사는 공간정보시스템의 기능 활용법과 보안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실무 중심의 보안관리 수행 방법과 공간정보 분류 기준에 따른 필수 보안 사항 등 현장에서 적용할 지침도 다뤘다.
교육은 단순한 기능 설명에 그치지 않고 자료의 관리와 보호를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규 사용자가 업무에 시스템을 활용하면서도 정보의 취급 기준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윤현구 토지정보과장은 공간정보의 수요와 활용 분야가 늘어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보호가 중요하다며, 교육과 홍보를 지속해 안전한 활용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는 직원들의 시스템 활용과 보안 의식을 높이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관련 문의는 보령시 토지정보과 041-930-4182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