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소감 & 나주미술관<사진=나주미술관 제공>
(전남광주=박송엽 기자) 지난 17~18일 나주 산포면 송림리 예림마을에 위치한 ‘카페 소감 & 나주미술관’에서 개최된 제6회 ‘소감마켓’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카페 소감 & 나주미술관 정원에서 진행된 제6회 ‘소감마켓’<사진=나주미술관 제공>
나주미술관이 주최 및 주관하고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인 사학연금관리공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6회 째 이어져 오고 있다. 소감마켓은 이틀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빛가람혁신도시 등 어린이 등 가족단위 시민 500명이 방문해 큰 성황을 이뤘다.

카페 소감 & 나주미술관 옆 핑크뮬리 정원<사진=나주미술관 제공>
특별출연한 ‘여러날 밴드’의 통기타 공연, 소감마켓, 어린이 미술체험, 미술관 작품 전시 관람 등 감성 가득한 소품부터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제품까지 셀러들의 개성과 취향이 담긴 다채로운 볼거리가 행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소감 마켓’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미술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나주미술관 제공>
이날 ‘소감마켓’에서는 손수 재배한 친환경 채소, 표고버섯, 직접 만든 도자기, 인형, 비즈 악세서리 등이 판매됐으며 향수 만들기 체험, 굿즈 컵 만들기 체험, 엽서, 채갈피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도 이어졌다.
특히, ‘카페 소감 & 나주미술관’ 옆 핑크뮬리 정원 포토존은 행사 참여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나주미술관과 인근 농협 창고를 고쳐 새롭게 단장한 동네미술관 ‘송림아트센터’에는 강희주 관장과 금보성 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많은 발길이 이이지기도 했다.
강희주 나주미술관장은 “올해로 6회 째 이어져 오는 ‘소감마켓’을 방문한 어린이와 가족단위 참여자들이 전시된 작품도 관람하고 마켓, 미술체험 등을 통해 가을의 여유를 즐기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다며 “내년에도 잘 준비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소감마켓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통해 조금이나마 윤택한 삶의 여유를 선물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 소감 & 나주미술관’ 은 100년된 소나무와 150년된 감나무의 앞글자를 따 카페 ‘소감’으로 이름지어졌으며 특히 나주미술관은 강희주 관장이 어린시절 부모가 누에를 기르던 잠사였다가 새로운 시골마을 작은 미술관으로 탈바꿈해 카페와 함께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활용돼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