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문화관광재단, 계족산울림축제 마무리…오케스트라·뮤지컬 공연

장동문화공원에서 32인조 유벨톤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뮤지컬 배우 최정원·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특별무대

문화예술 체험과 현장 이벤트로 관람객 참여 확대

[화담일보=대덕문화관광재단 출입기자] 대덕문화관광재단은 대전 장동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계족산울림축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재단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축제에는 32인조 유벨톤심포니오케스트라의 클래식 공연과 뮤지컬 배우 최정원,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의 특별공연이 마련됐다. 방문객은 야외 공간에 돗자리와 캠핑 의자를 펼치고 음악을 감상했다.

 

주최 측은 공연에 더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도록 했다. 재단은 계족산의 자연경관과 음악을 결합한 지역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찬술 재단 이사장은 대덕구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작성 2026.10.20 00:10 수정 2026.10.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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