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유휴 지붕 활용, 자본금 없는 태양광 구축과 전력비 절감

초기 비용 부담 없는 발전 설비 구축

고지서 분석 통한 전력 부과 체계 최적화

산업단지 입지 포화 앞둔 선제적 대응

 

 

초기 비용 부담 없는 발전 설비 구축 중소기업의 고정 지출을 줄이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방안으로 공장 유휴 공간을 활용한 발전 설비 구축이 주목받고 있다. 자본금이 부족한 기업이라도 전액 대출이나 1년 거치 9년 상환 방식의 팩토링 제도를 이용해 초기 비용 없이 설비를 마련할 수 있다. 만약 대출 한도가 부족하다면 기업 보험과 연계해 발생하는 수수료 수익으로 초기 자금을 융통하는 방법도 대안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당장의 자금 유출 부담 없이 설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고정적인 추가 이익을 확보하게 된다.

 

 

고지서 분석 통한 전력 부과 체계 최적화 매월 1천만 원에서 5천만 원 사이의 동력비를 납부하는 제조 공장이라면 전력 과금 체계를 분석해 비용을 크게 덜어낼 수 있다. 많은 기업이 기본 부과 방식에 의존하지만 실제 전력 사용 패턴에 맞춰 경부하와 중부하 및 계절별 부과 기준을 최적화하면 별도의 변압기 설치 공사 없이도 지출이 감소한다. 통상적으로 절감된 금액의 일부를 5년간 컨설팅 회사에 지급하고 이후부터는 절감액 전체가 기업의 순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로 운영돼 초기 진입 장벽이 낮다.

 

 

산업단지 입지 포화 앞둔 선제적 대응 이러한 에너지 설비 구축 및 비용 절감 시장 진입은 시기적 한계가 존재하므로 빠른 판단이 요구된다. 현재 전국 산업단지 상층부의 약 13퍼센트에 이미 발전 설비가 설치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장 전문가들은 이 비율이 20에서 30퍼센트 수준에 도달하면 입지 조건이 좋은 공간이 대부분 소진돼 사실상 시장이 포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이라면 향후 3년에서 5년 이내에 현장 실사와 적합성 평가를 받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유리하다.

 

문의 홈페이지: 중소기업연구개발지원협회

 

 

경기산업신문,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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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10.19 19:18 수정 2026.10.1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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