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소속 레슬링 선수 6명, 세계선수권 미국대표로 참가 예정

미 육군 18일 세계급 선수육성 프로그램 참가선수 발표

10월 24일~11월 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회

미국 대표팀 30명 가운데 육군 선수 6명 포함

[화담일보 = 김태형기자] 미 육군이 소속 선수 6명이 2026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 미국 국가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라고 10월 18일 발표했다. 대회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안내됐다.

 

미 육군 세계급 선수육성 프로그램(WCAP)에 속한 선수들 가운데 그레코로만형 4명과 여자 자유형 2명이 미국 대표팀에 포함됐다. 미 육군은 대표팀 전체 30명 가운데 자군 소속 선수가 2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WCAP는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군인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하도록 훈련과 대회 참여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명단 발표는 군 체육 프로그램의 인재육성과 국가대표 참가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군 관련 스포츠·장병 복지 기사로 다룰 수 있다.

 

대회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시점이므로 선수의 메달 획득이나 실제 경기 결과를 미리 보도하지 않았다. 개별 선수의 사생활이나 비공개 근무정보 역시 포함하지 않았으며, 확정된 대표팀 명단과 대회 일정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작성 2026.10.19 15:00 수정 2026.10.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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