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민지후기자] 매년 10월 20일인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골다공증과 골절 위험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관리에 관심이 모인다. 국제골다공증재단(IOF)은 공식 캠페인에서 생애 전반에 걸쳐 뼈 건강을 지키고 강화하는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낮아져 골절 위험이 커지는 질환이다. 일반적인 건강 관리 차원에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신체활동, 낙상 위험을 줄이는 생활환경 정비가 관련된다. 다만 운동의 종류와 강도는 연령과 골절 이력, 기저질환에 따라 달리 정해야 한다.
특정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이 골다공증을 치료한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골밀도 검사와 약물치료 필요 여부는 의료진과 상담해야 한다. 세계 골다공증의 날 행사는 인식 개선을 위한 것으로 모든 국민에게 같은 검사 또는 약 복용을 권장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