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주거복지정보, 가천대학교와 공공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맞손

가천대와 산학협력 체계 구축, 국민 주거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

임정미 대표이사 현장 실무 경험과 대학 연구 역량 유기적 결합

임직원 직무 전문성 강화 및 대학원 진학 장학제도 연계 추진

△ 10월 13일 가천대학교 가천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LH주거복지정보 임정미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와 가천대학교 최미리 수석부총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 기념촬영 [제공=LH주거복지정보]

 

LH주거복지정보가 대학과의 긴밀한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 분야의 전문성을 한 차원 끌어올린다.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결합해 국민 대상 주거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LH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임정미)는 지난 13일 가천대학교 가천관에서 가천대학교와 공공서비스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집해 주거복지 및 공공서비스 부문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2개 지역의 40개 상담팀을 통해 공공주택 분양 및 임대, 전세임대 지원 등 주거정책 전반의 상담과 정보를 제공해 온 LH주거복지정보의 현장 실무 경험이 가천대의 탄탄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만나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간다. 주요 협력 분야는 교육·정보·복지 부문 상호 교류 및 전문인력 양성, 전문가 활용과 인적 교류를 통한 구성원 역량 강화, 공공서비스 분야 산학협력 및 공동 교육·연구 프로그램 운영, 임직원 대학원 진학 지원 및 장학제도 연계 등이다.

 

특히 LH주거복지정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대폭 강화하고, 국민과 주거복지 정책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고품질 상담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임정미 LH주거복지정보 대표이사는 협약식에서 현장의 실무 경험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결합해 공공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 인재 양성과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각도로 확대해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LH주거복지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지난 2018년 출범했다. '국민 주거 안정과 가치 향상을 위한 소통의 감동 실현'을 미션으로 고객 신뢰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공공 콜센터 부문 '우수콜센터' 선정 및 '가족친화기업',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등 모범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작성 2026.10.15 06:57 수정 2026.10.1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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