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빠져나간 몸뚱이 하나
바닥에 나뒹굴고
가방을 베고 누워
피곤한
몸은 엉킨 실타래처럼 기척조차 낼 수 없다
눈은 떴는데
나는 없다
잠에서 깨어나기 오 분 전
그때는 살아 있음을 느끼는 시간이다
눈을 뜨자마자
어쩔 수 없이 약을 찾았다
약을 먹고
나는 기다린다
세상 속에 나를 데려다줄 시간을
영혼이 빠져나간 몸뚱이 하나
바닥에 나뒹굴고
가방을 베고 누워
피곤한
몸은 엉킨 실타래처럼 기척조차 낼 수 없다
눈은 떴는데
나는 없다
잠에서 깨어나기 오 분 전
그때는 살아 있음을 느끼는 시간이다
눈을 뜨자마자
어쩔 수 없이 약을 찾았다
약을 먹고
나는 기다린다
세상 속에 나를 데려다줄 시간을
RSS피드 기사제공처 : 커피해럴드 신문사 / 등록기자: 최우성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