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동남구보건소, 임산부의 날 건강교실 운영…임산부 20명 참여

제21회 임산부의 날 맞아 10월 1~14일 홍보주간 운영

임산부 20명 대상 식품 선택·균형 잡힌 식생활 교육 진행

쿠키 베이킹 체험 등 참여 프로그램 마련…임산부 존중문화 확산

[화담일보 = 윤예준기자] 천안시 동남구보건소가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건강교실과 홍보활동을 운영했다.

 

동남구보건소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임산부의 날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주간에는 현수막과 전광판 등을 활용해 임산부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보건소를 방문한 임산부들에게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산부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임산부 건강교실서 식생활 교육·쿠키 만들기 체험

 

보건소는 홍보주간 동안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건강교실에서는 '산모에게 좋은 식품 고르는 법'을 주제로 올바른 식품 선택 방법과 균형 잡힌 식생활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참여자들은 임신 기간 중 식생활과 관련해 알아둘 사항을 배우고, '아기가 좋아하는 쿠키 베이킹' 체험에도 참여했다.

 

동남구보건소는 건강정보 교육과 참여형 체험을 결합해 임산부들이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배미정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산부가 존중받는 사회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10.14 18:30 수정 2026.10.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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