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평가정보, 인공지능 접목 맞춤형 정책지원사업 추천 서비스 전격 출시

방대한 기업 데이터베이스와 최첨단 생성형 AI 결합으로 중소기업 지원 사격 강화

복잡한 공고 탐색부터 자격 요건 검증까지 단번에 해결하는 스마트 검색 시스템 구축

11월 서류 자동 작성 기능 추가로 지원사업 전 과정 원스톱 통합 솔루션 완성 예정

△ ‘AI 기반 정부지원사업 맞춤 추천 서비스’ 예시 이미지 [제공=NICE평가정보]

 

국내 신용정보 분야를 선도하는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가 기업용 정보 플랫폼인 'NICE BizINFO(나이스비즈인포)'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전격 도입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지원사업 맞춤 추천 및 고도화된 키워드 검색 기능을 다가오는 14일 공식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정보의 파편화로 인해 적합한 공고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던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공공 지원책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기획되었다.

 

현재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각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수행 주체별로 개별 공지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지원 자격, 사업 규모, 신청 기한 등이 천차만별로 달라 중소기업이 자사에 딱 맞는 지원책을 적시에 발굴하고 자격 기준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어 왔다. NICE평가정보는 이러한 시장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에 주목하여, 자사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업 데이터베이스와 전문 제휴사의 AI 역량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지원 기회를 빠르고 정확하게 포착하도록 돕는 정교한 매칭 시스템을 완성해냈다.

 

이번에 도입된 AI 기반 맞춤 추천 기능은 사용자가 대화창을 통해 "금년도 신청 가능한 정책자금 현황은?"과 같은 자연어 질의를 입력하면, 시스템이 자사에 등록된 기업 프로필과 개별 공고 명세서를 다각도로 분석한다. 이후 해당 기업과의 적합도를 정밀 산출하여 최선의 사업들을 매칭 점수와 함께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대화형 'AI 맞춤 추천' 방식 외에도 키워드, 주관 기관, 거주 지역 등 다채로운 필터를 조합하는 '키워드 검색' 체계를 동시 지원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결과 화면에서는 분야, 기관명, 지원 규모, 대상 지역, 접수 기간 등 핵심 항목을 직관적으로 비교·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다중 키워드를 연산하는 OR 조건 및 특정 단어를 배제하는 NOT 조건 검색 등 세밀한 조건 설정 기능을 탑재해 검색 정확도를 끌어올렸다. 상세 공고 페이지에서는 주관 부서 담당자 연락처, 마감 D-DAY 정보는 물론, '우수기업 인증', '기술 특허 보유', '투자 유치 이력' 등 세부 매칭 키워드와 적합도 스코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기업 담당자가 지원 가능 여부를 신속하게 판단하도록 지원한다.

 

NICE평가정보 관계자는 정부지원사업 관련 정보의 양은 방대하지만, 정작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항목을 선별하는 절차는 여전히 번거롭다고 지적하며, 자사의 고품질 기업 데이터와 최첨단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기업들이 탐색 시간을 아끼고 본연의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플랫폼은 NICE BizINFO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업자 회원으로 등록된 기업이라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NICE평가정보는 오는 11월 AI를 활용한 지원 서류 자동 생성 기능을 추가 도입하여, 지원사업 탐색부터 최종 신청 서류 준비까지 한꺼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통합 솔루션'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고도화 작업은 정책 지원 플랫폼 '웰로' 및 지원사업 솔루션 기업 '루모스'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구축되었다.

 

지난 1985년 출범한 신용정보회사(CB) NICE평가정보는 개인 및 기업 신용평가와 모형 개발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통신, 이커머스, 플랫폼 등 다양한 비금융 데이터와의 결합을 통해 대안신용평가 및 마이데이터 영역으로 사업 축을 넓히고 있으며, 자회사를 통한 디지털 마케팅과 빅데이터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종합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작성 2026.10.14 16:31 수정 2026.10.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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