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허브, ‘제2차 하루만에 끝내는 AI 에이전트 실무 집중 교육’ 11월 4일 개최

8월 1차 교육 참가자 의견 반영해 7단계 실습 과정으로 개편

문서·데이터 처리부터 콘텐츠 제작, 웹 도구 개발·배포까지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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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세미나허브>

맥킨지가 2026년 8월 25일 발표한 글로벌 조사 ‘The state of AI in 2026: On the road to ROI’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90%는 소속 조직이 하나 이상의 업무 기능에서 AI를 정기적으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반면 AI 에이전트를 조직 전반으로 확장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약 20%였다. OECD는 같은 해 6월 5일 발표한 정책 브리프 ‘AI and skills: What we know so far’에서 적합한 역량을 갖춘 인력의 부족을 AI 도입의 주요 장벽으로 지적하고, 디지털 역량과 데이터를 활용·분석·해석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미지출처: 세미나허브>

이런 가운데 세미나허브는 2026년 11월 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제2차 하루만에 끝내는 AI 에이전트 실무 집중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5일 열린 1차 교육의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전체 프로그램을 7단계 실습 과정으로 개편했다. 문서·데이터 처리와 콘텐츠 자동 생성 실습을 별도 단계로 편성하고, 참가자가 만든 웹 도구를 배포해 URL을 확보한 뒤 모바일 접속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까지 실습 범위를 넓혔다. 참가자는 한 가지 주제를 조사한 뒤 결과를 보고서·PPT, 데이터, 콘텐츠, 웹 도구로 발전시키며 앞 단계의 산출물을 다음 실습에 활용한다.

 

프로그램은 ▲클로드를 ‘답하는 AI’에서 ‘일하는 AI’로 ▲알아서 찾고, 정리하고, 매일 도착하는 AI 에이전트 ▲리서치 결과를 보고서·PPT로 완성하기 ▲문서와 데이터를 이해하고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콘텐츠 자동 생성 에이전트 ▲바이브코딩 집중 실습—아이디어를 실제 도구로 만들기 ▲내가 만든 AI Tool, 실제 서비스로 배포하기로 구성된다.

 

강의는 데일리그로스 김형태 대표가 맡는다. 김 대표는 Claude Code 기반 업무 자동화를 설계하고 MCP 연동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리포트 자동화를 구축해왔다. 바이브코딩 기반 대시보드·시뮬레이터 등 실무용 웹 도구를 제작했으며,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컨설팅도 수행했다.세미나허브 관계자는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려면 도구 사용법을 익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맡길 업무를 규칙으로 정리하고, 결과를 사람이 검토·수정할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사전등록은 2026년 11월 2일 오후 5시까지다. 

IT개발자협동조합 기자단 기자 kodec@devtimes.co.kr
작성 2026.10.13 18:06 수정 2026.10.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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