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타임즈, 유규상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보건소는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남악 신도시 자전거공원 일원에서 ‘2026 도시 속 일상탈출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건강체험관과 홍보관을 운영하며, 오전 10시 개회식과 식전공연에 이어 수변공원 일대를 걷는 3.3㎞ 건강걷기가 진행된다.
건강체험관과 홍보관에서는 ▲AI 기반 체력·체형 측정 및 운동처방 ▲스트레스 측정 ▲폐활량 측정 ▲심뇌혈관질환·치매 예방 정보 제공 등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AI 키오스크 체험과 만들기 체험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지급하며, 주민들이 다양한 건강정보와 체험을 통해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무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