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회장배 빙상대회 개최…선수·동호인 은반 위 열전

빙상 꿈나무부터 동호인까지 100여 명 참가… 쇼트트랙·피겨 은반 열전

광주시빙상경기연맹이 오는 5일 광주실내빙상장에서 ‘2026 회장배 빙상대회’를 개최한다. 

 

 

 

광주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5일 광주실내빙상장에서 ‘2026 회장배 빙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종목에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와 동호인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쇼트트랙 경기는 참가자들의 수준과 강습 경력 등을 고려해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피겨스케이팅 역시 유치부를 비롯해 초·중·고등부와 일반부로 구분해 각 부문별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역 유소년 선수들에게 실전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빙상 동호인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빙상 종목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담고 있다.

 

광주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 생활 체육 기반을 더욱 넓히는 한편, 유망주들이 전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훈련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빙상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 무대에서 활약할 엘리트 선수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박병석 광주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광주시와 광주시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전국 빙상 종목 개최를 추진하겠다”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함께 우수한 엘리트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광주 빙상 발전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광주시 빙상연맹 제공)
 

작성 2026.09.02 10:47 수정 2026.09.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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