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의 럭셔리 독립 브랜드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전동화 SUV 모델인 'GV90'을 향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에 적극적으로 화답하기 위해 대규모 오프라인 특별 전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럭셔리 시장에서 제네시스가 지닌 혁신적인 기술력과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을 집약해 선보이는 자리로, 자동차 마니아들과 예비 소비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키고 있다.
제네시스는 오는 11월 8일까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브랜드 플래그십 전용 공간인 '제네시스 수지'에서 GV90 특별 전시를 전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별도의 제한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매월 첫 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로 지정되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복잡한 사전 예약 절차 없이도 쾌적하고 여유로운 환경에서 차량의 내외관을 세심하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GV90은 제네시스의 미래 지향적 전동화 비전과 고객을 향한 깊은 환대 철학이 고스란히 응축된 최상위 플래그십 SUV 모델이다.
특히 한국 전통 문화의 정수인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된 절제되면서도 우아한 외관 디자인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세계 최초로 도입된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인 '네오룬 아치 게이트'를 비롯해 탑승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등 첨단 혁신 기술이 대거 탑재되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제네시는 이번 특별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이 GV90만의 폭넓고 깊이 있는 디자인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제네시스 수지의 전 층을 전면 활용하는 파격적인 구성을 선보였다. 건물 내부에는 총 16종에 달하는 다채로운 유·무광 외장 색상이 배치되었으며, GV90 양산 모델 5종과 최상위 한정판 모델인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5종의 내장 컬러 조합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공개된 외장 색상은 자연의 시간 흐름과 빛의 변화가 빚어내는 찰나의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낸 것이 핵심이다. 햇빛과 찬란한 파도, 고운 모래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순간을 표현한 '세이셸 베이지', 싱그러운 올리브 숲속으로 따스한 햇살이 스며드는 순간을 포착한 '바에나 그린'을 비롯해 소노란 네이비, 타우포 그레이, 자이푸르 로즈, 벨라 버건디, 코모 블루, 우유니 화이트, 세빌 실버, 마칼루 그레이, 비크 블랙, 카프리 블루, 카디프 그린 등 13종의 유광 색상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또한 모나쉬 실버, 마테호른 화이트, 마칼루 그레이 매트 등 3종의 무광 색상을 함께 운영하여 총 16종의 풍성한 외장 색상 선택지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전시 공간은 방문객들이 각 층별 테마에 따라 차량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우선 1층에는 브랜드의 최상위 가치를 응축한 한정판 모델인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비크 블랙과 소노란 네이비 투톤 차량을 배치해 압도적인 럭셔리 감성을 전달한다.
이어 2층에는 코모 블루와 소노란 네이비 등 청량하고 깊이 있는 블루 계열의 차량들을 모았으며, 3층에는 마칼루 그레이와 카디프 그린 등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그레이 및 그린 계열의 모델을 배치했다. 마지막으로 4층에는 우유니 화이트와 모나쉬 실버 등 깔끔하고 모던한 무채색 계열의 차량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부합하는 조합을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V90에 쏟아지는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을 포함한 전 컬러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각 층의 테마 공간을 통해 차량의 외장 컬러와 소재, 내장 디자인 조합을 직접 비교하고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별 전시는 국산 최고급 전동화 SUV의 기술적 성취와 예술적 가치를 동시에 확인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