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봉사의 따뜻한 감동과 가치를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기 위한 ‘스토리텔러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이 열렸다.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25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센터 411호 세미나실에서 ‘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V × 인천 자원봉사 우수사례 공모대회’에 참가하는 자원봉사자 10명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러 2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봉사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효과적인 대중 스피치와 진정성 있는 스토리로 재구성하여 발표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는 소설가이자 ㈜얘기꾼 편집부장인 이종숙 작가가 초청됐다. 이 작가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이그나이트 스토리텔링 강사, 수원여성인권돋음 글쓰기 강사 등을 역임한 스토리텔링 전문 교육자다.
교육 1부에서는 ‘스토리텔러 스피치의 정의 및 쓰임’을 주제로 대중의 마음을 여는 스피치 기법과 개인별 스토리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어 2부에서는 참가자 10명이 준비한 개별 원고를 직접 발표하고, 무대 전달력과 메시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1:1 맞춤형 스토리 컨설팅 및 모니터링 피드백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한편, 이날 집중 교육과 피드백을 거친 자원봉사자들의 본선 무대인 ‘세바시V×인천 발표대회’는 오는 10월 1일(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 2층 대강당 풍류관에서 열린다.
인천시민과 군·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자, 청중공감단이 함께하는 본 대회는 참가자들의 우수사례 발표를 비롯해 외부 초청 강사의 자원봉사자 특강, 심사평 및 최종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스토리텔러 교육을 통해 다듬어진 봉사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10월 본선 무대에서 시민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전하길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온기가 더욱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