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현장 중심·구민 중심’ 행정을 선언한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의 나침반으로 삼기 위한 소통 대장정의 첫발을 뗐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8월 24일 숭의1·3동을 시작으로 오는 9월 7일까지 11일 동안 관내 21개 전 동을 차례로 순회하며 ‘구청장 주민과의 대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대화는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비전과 주요 공약 사업을 구민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삶의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충과 발전적 제안을 구정에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순회 첫날 열린 숭의1·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김정식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슬로건인 ‘약동하는 미추홀구’의 의미와 함께 구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주요 정책 로드맵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과 마주 앉아 지역의 당면 현안과 숙원 사업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미추홀구는 이번 21개 동 순회 방문을 통해 구정 공약에 대한 구민 공감대를 탄탄히 다지는 한편, 현장에서 쏟아져 나온 주민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들을 소관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구정 정책 및 예산 편성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민선 9기 미추홀구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구민이며, 모든 행정의 문제와 해답은 늘 현장에 있다고 확신한다”라며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을 꼼꼼히 이행하고, 구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구정에 온전히 담아내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치며, 구민의 일상이 더 편안하고 희망으로 가득 찬 ‘약동하는 미추홀구’를 완성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치를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