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활동가 모임 (환생듀 단장 최나윤), 전대초등학교(교장 박영신),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은 지난 24일 전대초등학교에서 전대초등학교(교장 박영신), 주민활동가 모임 '환생듀'(단장 최나윤)와 함께 아동들의 환경 의식 함양과 ESG 가치 확산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26년 당진형 사회복지시설 공모사업인 「으쓱(ESG)한 녀석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업사이클링 활동과 환경교육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ESG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미래 환경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전대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업사이클링 동아리 활동을 비롯해 환경교육, 체험 프로그램, 환경보호 실천 캠페인, 환경리더 발표회 등 단계별 교육과 실천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당진남부사회복지관은 사업 전반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고, 전대초등학교는 학생 참여와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주민활동가 '환생듀'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과 ESG 교육을 맡아 학생들이 환경 실천 활동을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세 기관과 단체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학교 안에서의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로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고, 아동들이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창희 당진남부사회복지관장은 "환경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때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학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고,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ESG 환경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