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6 AI디지털튜터 양성 교육사업'이 전국 권역별 교육을 시작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과 에이블런(ABLEARN)이 공동 운영하는 이 사업은, 생성형 AI를 교육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AI디지털튜터를 키우기 위한 국가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론"이 아닌 "현장"을 가르친다
교육 과정은 공통 기초 역량부터 시작해 강사형·가이드형 직무교육, 권역별 오프라인 실습, 모의배움터 운영까지 이론과 실습을 촘촘히 연결한 구조로 짜였다. 서울·강원 권역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중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중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생성형 AI 활용법과 프롬프트 설계, 디지털 콘텐츠 제작, AI 기반 교육 설계 등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LMS 기반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하며, 강의자료 공유와 과제 수행,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학습 효과를 끌어올린다. 개인별 프로젝트와 실습 중심 교육은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하는" 전문성을 목표로 한다.
새로운 일자리이자, 새로운 교육 생태계
AI디지털튜터는 학교와 평생교육기관은 물론 공공기관·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인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생성형 AI 교육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지금, 이번 사업은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 디지털 교육 생태계 조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미래형 인재 양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