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노민이 부산진경찰서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되며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문화 확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진경찰서는 13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진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방송인 노민 명예경찰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공식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은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문화를 확대하고, 보다 친근한 경찰 이미지를 통해 안전문화 정착을 이끌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노민 홍보대사는 앞으로 부산진경찰서와 협력해 범죄예방 캠페인, 교통안전 홍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치안 홍보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와 지역 안전 프로그램에도 함께하며 경찰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근 경찰 활동은 범죄 대응을 지역사회와 함께 예방 중심의 치안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홍보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방송인의 역할도 더욱 주목받고 있다.

노민 홍보대사는 방송과 각종 행사에서 전문 MC로 활약하며 오랜 기간 대중과 호흡해 온 방송인이다. 웃음힐링 전문강사로 전국 각지에서 강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천대학교와 동명대학교 평생교육원 지도교수로 활동하면서 소통과 리더십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방송 활동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우리동네가수왕' 프로그램에서 20년간 활동하며 공로상을 받았고, 2025 글로벌문화예술대상 방송연예 MC가수 대상, 2024 세계명품브랜드 명품MC 대상, 2021 케이블TV 방송대상 MC 특별상, 2021 대한민국 최우수 명품MC 대상 등을 수상하며 방송 진행자로서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홍보대사 선서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찰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노민 홍보대사는 "명예경찰관에 이어 부산진경찰서 홍보대사라는 뜻깊은 역할까지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찰이 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범죄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현동 부산진경찰서장은 "노민 홍보대사가 가진 풍부한 방송 경험과 뛰어난 소통 능력이 경찰 홍보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치안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치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범죄예방 활동은 물론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교육,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더욱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부산진경찰서는 부산의 중심 상권과 서면 일대를 관할하는 대표적인 경찰서로, 다양한 집회와 행사,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지역을 담당하며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치안 수요를 감당하는 경찰서로 알려져 있다. 시민들의 일상 치안은 물론 각종 집회·시위 관리, 교통안전, 범죄 예방 활동까지 폭넓은 치안 업무를 수행하며 '부산 치안의 1번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부산을 대표하는 치안 현장의 중심에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가장 많은 유동인구와 다양한 집회·행사가 이어지는 지역을 관할하는 만큼 경찰관들의 책임과 역할도 남다르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경찰과 시민이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안전한 부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치안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