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청성면 화성경로당 준공…주민 여가·소통 공간 마련

총사업비 2억5000만원 투입·연면적 80㎡ 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 우려 해소하고 어르신 쉼터 조성

군, 노인복지 증진·생활환경 개선 지원 방침

[화담일보=옥천군 출입기자] 옥천군 청성면 화성리에 어르신들이 함께 이용할 새로운 여가·복지 공간이 마련됐다. 옥천군은 27일 화성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어르신들의 쉼터로 활용할 시설의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화성경로당은 총사업비 2억50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80㎡ 규모로 조성됐다. 군은 이 공간을 어르신들의 친목을 돕는 여가·복지 시설이자 마을 주민들이 만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새 경로당 조성의 배경에는 기존 이용 건축물에 대한 안전 우려가 있었다. 전판구 화성 노인회장은 종전에 경로당으로 사용하던 건물에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새 시설이 마련되면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을 갖추게 됐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준공은 화성리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바랐던 공동 이용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준공식에서는 시설 조성을 축하하고 조성 과정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나눴다.

 

시설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장소와 주민 간 교류 공간이라는 두 가지 역할을 함께 맡게 된다.

 

옥천군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노인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작성 2026.10.27 20:35 수정 2026.10.27 20:35

RSS피드 기사제공처 : 화담일보 / 등록기자: 보도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