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2025년 조부모 손자녀 양육교실 현장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황혼 육아로 어려움을 겪는 조부모들을 위해 ‘2026년 조부모 손자녀 양육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조부모에게 올바른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손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1월 매주 화요일(총 4회)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강서평생학습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 장연희 전문강사와 한국보육진흥원 손지수 전문강사가 분야별 맞춤형 강의를 펼친다.
11월 3일(화)에 진행하는 1차 교육에서는 ‘행복한 조부모의 첫걸음, 사랑하고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부모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균형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 등에 대해 배운다.
11월 10일(화)에 열리는 2차 교육 ‘우리 손주 마음 읽기,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기’에서는 손자녀의 연령별 발달 특징과 기질별 양육법을 알아보고, 훈육의 원칙과 기술에 대해 배워본다.
11월 17일(화) 3차 교육에서는 ‘손주와 무엇을 하며 놀아줘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손자녀의 개월 수에 맞는 놀잇감을 추천받고, 마스킹테이프를 활용한 놀이 실습을 직접 체험한다.

사진3) 2025년 조부모 손자녀 양육교실 현장
마지막으로 11월 24일(화) 4차 교육 ‘놀이의 힘! 뇌발달 촉진 놀이법’에서는 손으로 흔들어 소리를 내는 타악기 ‘마라카스’를 활용한 연주 놀이와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을 돕는 손놀이 방법에 대해서도 배워볼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만 5세 이하의 손자녀를 둔 조부모나 예비 조부모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전 회차 참석이 가능한 신청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부모님들이 황혼 육아의 부담은 줄이고 손자녀와 더 깊이 교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출산보육과(☎02-2600-679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