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러너스 페스티벌, 24일 여의도공원 개최…10km 달리기 마련

'서울플러스 10K' 일반·크루 부문 운영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2.5km 키즈런 진행

참가 신청 및 잔여 정원은 공식 홈페이지서 확인

[화담일보=민지후기자]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시민들이 달리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2026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이 오는 24일 열린다.

서울시 공식 행사 안내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서울플러스 10K'와 '2.5K KIDS FEST'다. 10km 달리기는 일반 참가와 크루 참가 부문으로 운영된다. 크루 부문은 남성 2명과 여성 2명으로 구성된 4명이 참가하며, 참가자의 개인 기록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팀 순위를 산정한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달리는 키즈런은 2.5km 코스로 마련됐다. 보호자 1명과 어린이 1명이 한 팀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행사장에는 달리기 관련 브랜드페어와 무대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달리기 참가자뿐 아니라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들도 관련 프로그램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10km 대회 참가비는 1만 원으로 안내됐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모집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신청 가능 여부와 최종 안내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작성 2026.10.13 10:22 수정 2026.10.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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