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반려동물 J.J트렉킹, 동반 낚시대회 성황리 개최
「제1회 달다곰이 시흥 반려동물 해양레저 페스티벌」, 반려동물과 사람·자연이 함께하는 새로운 레저문화 제시
대한민국 최초의 반려동물 동반 낚시대회와 반려견 트레킹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반려문화 축제가 시흥 거북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KCMC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달다곰이, NH코리아, 오피에스마린 등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이 후원한 「제1회 달다곰이 시흥 반려동물 해양레저 페스티벌」이 시흥 거북섬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반려동물 행사에서 벗어나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낚시·트레킹·수상레저 등 새로운 해양레저 문화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 대한민국 최초 반려동물 동반 낚시대회 개최
이번 행사의 가장 이색적인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최초로 진행된 반려동물 동반 낚시대회였다.
전국에서 모인 약 40개 팀의 낚시인과 반려인들이 참가해 반려견과 함께 배를 타고 쭈꾸미 낚시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단순한 낚시대회를 넘어 반려동물과 함께 바다를 경험하고 새로운 레저활동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면서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레저문화가 더욱 다양해졌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낚시대회는 오피에스마린과 NH코리아의 주도적인 참여와 KCMC문화원 이웅종 대표의 기획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 KCMC문화원 이웅종 대표, SUP·카누·카약 등 반려동물 해양레저 관광상품화 제시
이번 행사를 기획한 동신대학교 석좌교수이자 KCMC문화원 대표 이웅종 교수는 앞으로 반려동물과 해양레저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웅종 대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는 아직 국내에서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분야라며 “SUP 도그 패들보드, 카누, 카약, 해양수산자전거 등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사람과 자연,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새로운 반려문화와 관광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 이웅종·이찬종 형제 토크콘서트 현장 고민에 즉석 행동교정 솔루션
반려동물 행동교정 분야의 선두주자인 이웅종·이찬종 형제의 토크콘서트 역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반려견의 짖음, 산책, 공격성, 문제행동 등 보호자들이 평소 겪는 다양한 고민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즉석 행동교정 방법을 보여주는 실전형 교육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웅종 교수는 “반려견 교육은 단순히 개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가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며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보호자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찬종 소장은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반려동물 축제에 참여 하여 유쾌하고 명쾌한 답변을 제시하면서 이러한 참여가 반려견 행동학 전문가로서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감사하다고 했다.
■ 이날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 'JJ트레킹'
행사의 또 하나의 핵심 프로그램은 JJ트레킹 '느린보 거북섬 걷기대회'였다.
JJ트레킹은 이웅종·이찬종 브랜드를 통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걷는 올바른 산책문화와 펫티켓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걷기대회에는 사전접수 약 450팀, 약 1,000여 명의 가족과 반려인이 참여해 거북섬 일대를 함께 걸었으며, 이외에도 반려견 관광객 3천여명이 행사에 찾았다.
특히 일반적인 기록 경쟁 방식에서 벗어나 '느리게 걷고, 함께 즐기는 것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약 4km 구간을 걸으며 ▲사진 촬영 ▲휴식 ▲반려견에게 물과 음료 제공 ▲배설물 수거 ▲가족과 반려견의 추억 남기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걷는 속도보다 반려견과 얼마나 여유롭게 함께 시간을 보내는가에 의미를 둔 이색적인 걷기대회로 진행되면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 걷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배설물 수거, 목줄 관리, 주변 사람 배려 등 도심 속에서 반드시 필요한 펫티켓과 반려동물 에티켓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 "거북섬을 반려동물과 함께 걷기 좋은 도시의 상징으로"
시흥시 임병택 시흥 시장은 이웅종 교수를 임명하여 시흥시 명예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웅종 대표는 거북섬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해안도로의 설계 도심과 갈대 숲길, 잔디받길 데크바닥 반려견에게는 사회화 형성의 아주좋은 코스로 되어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고 무엇보다.
“거북섬은 이름처럼 거북이의 모습을 닮은 특별한 공간이다. 앞으로 이곳이 반려동물과 함께 걷고 쉬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도시,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의 상징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동물과 함께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설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펫티켓과 시민들의 반려문화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메인 후원사 달다곰이, 반려동물 동반 카페문화 확산에 앞장
이번 행사의 메인 협찬사인 달다곰이 이대엽 대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베이커리 카페와 반려동물 동반문화를 연결해 새로운 반려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대엽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베이커리 카페 프랜차이즈와 반려동물 동반문화를 연결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올바른 반려문화를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자연과 사람,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다양한 시상과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더해
행사에서는 JJ트레킹 일반부 시상, 학생부 장학금 시상, 반려동물 동반 낚시대회 시상을 비롯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됐다.
축하무대에는 반려동물 간호사 출신 가수 문초희가 참여해 특별한 공연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달다곰이, NH코리아, 오피에스마린, 풀무원, 댕이수랏간, 견공본가, 옛펫코리아 등 반려동물·식품·해양레저 관련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 반려동물 축제의 새로운 방향 제시
이번 「제1회 달다곰이 시흥 반려동물 해양레저 페스티벌」은 단순한 반려동물 박람회나 공연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낚시·해양레저·트레킹·행동교육·펫티켓을 하나로 연결한 새로운 반려문화 축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낚시대회와 JJ트레킹은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레저의 영역을 바다와 자연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KCMC문화원은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와 레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새로운 반려동물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주최·주관 : KCMC문화원
주요 후원·협찬 : 달다곰이, NH코리아, 오피에스마린, 풀무원, 댕이수랏간, 견공본가, 옛펫코리아 등주요 프로그램 : 반려동물 동반 쭈꾸미 낚시대회, JJ트레킹 느린보 거북섬 걷기대회, 이웅종·이찬종 토크콘서트, 행동교정 현장교육, 펫티켓 교육, 해양레저 체험, 축하공연 및 시상식으로 마무리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