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문화와 생활국악을 시민들이 공연과 교육, 체험을 통해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한국생활국악협회와 대동문화재단이 협력에 나섰다.
두 기관은 10월 6일 대동문화재단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전통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와 김웅 한국생활국악협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연·전시·문화행사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전통문화와 생활국악의 대중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함께 모색한다.
문화예술 분야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고, 각 기관의 사업과 행사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은 양측의 협의를 거쳐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생활국악을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력사업을 통해 전통문화와 생활국악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한국생활국악협회와 대동문화재단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과 전통문화의 계승·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