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린, 세계 미소의 날 맞아 구강 건강 캠페인 ‘오럴 케어 카운츠’ 출범

구강 건강과 전신 건강의 연관성 알리고 일상 속 예방 관리 중요성 강조

칫솔질·치실·구강세정 3단계 관리 루틴 제시…의료 전문가·지역사회와 협력

구강 질환 부담 증가에 대응해 교육·접근성 강화…미국 및 주요 시장서 전개

 

 리스테린(LISTERINE)이 세계 미소의 날을 맞아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년간의 교육 및 옹호 활동에 나선다.

 

 리스테린은 구강 건강이 전반적인 건강과 웰빙의 중요한 요소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오럴 케어 카운츠(Oral Care Counts)’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강 건강에 대한 교육과 예방적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 관리 습관을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오럴 케어 카운츠는 의료 전문가와 옹호 활동가, 정책 입안자, 지역사회 단체, 소비자 등이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구강 건강을 단순히 치아나 미소를 관리하는 차원을 넘어 전반적인 건강과 웰빙의 일부로 바라보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캠페인에서는 불소 치약을 이용한 칫솔질과 치실 사용을 기본적인 구강 관리 방법으로 제시하고, 필요한 경우 구강세정제를 활용하는 3단계 관리 루틴을 소개한다. 리스테린은 에센셜 오일 함유 구강세정제가 칫솔질과 치실 사용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부분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구강 건강 문제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캠페인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리스테린이 인용한 랜싯 퍼블릭 헬스의 체계적 분석에 따르면 치료되지 않은 충치와 중증 치주염, 전체 치아 상실을 포함한 주요 구강 질환 사례가 4년 동안 3.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글로벌 구강 건강 행동 계획을 통해 주요 구강 질환 및 상태의 통합 유병률을 2019년 대비 2030년까지 상대적으로 10%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구 증가와 고령화 외에도 불충분한 불소 노출, 높은 당분 섭취, 구강 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제한 등이 지역별 구강 질환 부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럴 케어 카운츠는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와 공중보건 정책뿐 아니라 개인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적 관리에도 초점을 맞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국 치과위생사협회(American Dental Hygienists Association)를 위한 웨비나와 교육 세션, 진료실용 가이드 등을 마련해 의료 전문가의 구강 건강 교육을 지원한다. 약국 및 소매 유통 분야에서는 마이어(Meijer), 전국 지역 약사 협회(National Community Pharmacists Association) 등과 협력해 약사를 대상으로 근거 기반 교육과 실용적인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촌 지역의 구강 건강 관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추진한다. 전국 농촌 보건 협회(National Rural Health Association), 영 마인즈 인스파이어드(Young Minds Inspired)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예방적 구강 관리에 대한 정보와 일상적인 관리 습관을 알릴 계획이다.

 

 리스테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강 관리가 구취나 외관 개선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상적인 건강관리의 한 부분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칫솔질과 치실 사용을 기본으로 하면서 개인의 필요에 따라 구강세정제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습관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리스테린은 100년 이상의 구강 건강 연구와 제품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초 다양한 강도의 제품군을 선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무알코올·무과산화물 포뮬러를 적용한 ‘리스테린 화이트닝(LISTERINE Whitening)’을 출시했다.

 

 홀리 터너 리스테린 및 밴드에이드 글로벌 부사장은 “오럴 케어 카운츠를 통해 실용적인 교육, 전문가 지원 및 실천 가능한 일상 습관을 결합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구강 건강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세계 미소의 날을 계기로 구강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개인의 전반적인 건강을 돌보는 데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럴 케어 카운츠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진행되며 예방과 경제성, 접근성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작성 2026.10.06 07:21 수정 2026.10.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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