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접목한 글로벌 공공조달 및 수출 교육, 전국 확산 개시

AI 융합 무역 역량 강화 사업 하반기 전국 주요 거점 확대

공공조달 및 수출 기업 재직자 대상 AI 실무 적용 맞춤형 프로그램

무역 컴플라이언스·ESG 최적화·SCM 고도화 등 실무 중심 대폭 강화

△ 강사간담회 현장 [제공=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지원 사업 일환으로,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공공조달 및 수출 지능화 교육의 교강사 워크숍이 마무리됐다.

 

협회는 지난 두 달간 전개된 상반기 교육 성과를 분석하고, 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열리는 하반기 커리큘럼의 완성도를 한껏 높이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지난 교육 과정의 운영 결과 공유와 더불어 현장 강사진의 실무 노하우 전달이 이뤄졌다. 아울러 11월까지 이어지는 하반기 일정 검토와 함께 현장에서 수집된 여러 건의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협회는 서울과 대전, 부산 등 전국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하반기 재직자 전문 교육을 본격 개시한다. 이번 과정은 무역, 물류, 마케팅, ESG 컴플라이언스 등 수출 기업의 필수 업무에 최첨단 AI 기술을 결합해 실무 능력을 극대화하도록 기획됐다.

 

수시로 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각 지역별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에서는 마케팅 자동화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강좌가 진행되며, 대전에서는 금융 리스크와 공급망 관리(SCM) 데이터 분석 과정이 마련된다. 부산 역시 11월 중 지역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정부조달수출진흥협회 관계자는 강사진의 실체적인 제언을 반영해 하반기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며, 국내 기업들이 AI 기술을 토대로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 중심의 산업 변화에 맞춰 기획된 이번 교육은 국내 조달·수출 기업의 체질 개선을 끌어낼 주요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협회는 현장 맞춤형 교육 체계를 공고히 하여 해외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작성 2026.08.28 05:08 수정 2026.08.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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