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다사다난했던 한 해의 마지막 페이지를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따뜻하게 채워줄 다채로운 12월 기획공연 2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공연은 국내 정상급 클래식 거장과 차세대 연주자들이 호흡을 맞추는 깊이 있는 무대부터, 웅장한 하모니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쇼콰이어 무대까지 서로 다른 결의 음악적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연말의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우선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성사된 ‘김대진 with Rising Artist Ⅱ’ 공연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5시에 관객들과 만난다. ‘깊이와 성찰의 슈베르트’라는 명확한 주제 아래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피아노 독주를 비롯해 기타와 피아노의 섬세한 듀엣, 그리고 다채로운 악기가 어우러지는 피아노 5중주까지 폭넓은 편성을 통해 슈베르트 음악 특유의 서정성과 깊은 내면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총장을 역임하며 한국 클래식계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피아니스트 김대진이 선두에 선다. 여기에 한예종에서 기량을 갈고닦은 차세대 실력파 연주자들인 바이올리니스트 강유경, 비올리스트 윤소희, 첼리스트 이동열, 더블베이시스트 최승규가 합류하고,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는 기타리스트 장승호가 가세해 완성도를 높인다. 세대를 뛰어넘는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악기 고유의 개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풍성한 실내악의 진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지는 송년 기획공연인 ‘하모나이즈 콘서트 Winter & Christmas with 손승연’은 오는 12월 19일 오후 5시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난 2013년 창단된 이후 국내 최초의 쇼콰이어 그룹 명성을 이어온 ‘하모나이즈’는 다채로운 팝 하모니와 역동적이고 세련된 퍼포먼스를 결합해 현대 합창의 정수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가폭의 보컬리스트로 정평이 난 정상급 가수 손승연이 협연자로 나서, 웅장한 합창 하모니 위에 폭발적인 가창력을 더해 공연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캐럴을 비롯해 귀에 익숙한 영화 음악, 대중가요 등 남녀노소 누구나 거부감 없이 함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레퍼토리로 채워진다. 정교한 하모니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스하고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12월 기획공연 예매는 지난 10월 27일 오후 2시부터 화성시 공식 공연장 홈페이지와 NOL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본격적인 예매가 진행 중이다.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1월 5일까지 적용되는 조기예매 할인을 비롯해 65세 이상 경로 할인, 화성시 거주 다자녀가정 할인 등 실속 있는 다채로운 할인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할인 조건과 관람 안내는 각 공연 상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공연정보
- 공연명: 김대진 with Rising Artist Ⅱ
- 일시: 2026년 12월 12일(토요일) 오후 5시 00분
- 러닝타임: 약 110분, 인터미션 15분 포함
- 장소: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노작로 134)
- 관람료: 전석 3만원
-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가
- 예매: 화성시 공연장, NOL
- 문의: 공연기획팀
- 공연명: 하모나이즈 콘서트 Winter & Christmas with 손승연
- 일시: 2026년 12월 19일(토요일) 오후 5시 00분
- 러닝타임: 약 100분, 인터미션 없음
- 장소: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경기도 화성시 병점구 태안로 145)
- 관람료: R석 4만원, S석 3만원
- 관람등급: 8세 이상 관람가
- 예매: 화성시 공연장, NOL
- 문의: 공연기획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