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타임즈=민경만 기자] 국내 대표 양자 소프트웨어 및 알고리즘 딥테크 기업인 (주)큐토모(대표 전경택 박사)가 미국 버지니아주에 현지 지사를 전격 설립하며 북미 양자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미 경제개발청 지원 속 화려한 지사 설립 세레모니… 큐토모 대표 및 미 관계자 참석
큐토모(Q-tomo)는 최근 미국 버지니아 현지에서 미 정부 관계자들과 산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미국 지사 설립 기념 세레모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큐토모 대표이사인 전경택 박사가 직접 참석하여 미국 주요 정부 관계자 및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지사 설립을 축하하고 본격적인 북미 진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버지니아 지사 설립 과정에서는 페어팩스카운티 경제개발청(FCEDA)이 전폭적인 힘을 실어주었으며, 미 정부 관계자들을 비롯한 수많은 현지 인사들이 참석해 큐토모의 기술력과 현지 안착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 NIH, VA Hospital, 메모리얼 암센터 등 美 세계적 기관과 Direct 채널 개척
큐토모의 버지니아 지사 개설은 세계적인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한국의 양자컴퓨팅 전문회사가 단순한 해외 거점 마련을 넘어, 미국 내 세계적인 보건·의료 연구 기관들과 직접 소통하고 독자적인 양자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통로를 개척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지사 설립을 계기로 큐토모는 ▲VA Hospital(미 퇴역군인병원) ▲Inova Hospital(이노바 병원) ▲NIH IR(미국 국립보건원 인터벤션 영상의학) ▲Memorial Cancer Center(메모리얼 암센터) 등 북미 최고 수준의 미 정부 및 의료·암 연구 기관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고 협력 과업을 논의할 수 있는 창구를 가동하게 되었다.
■ 독보적 양자 알고리즘 및 영상 재구성 기술… 글로벌 양자 생태계 주역으로
큐토모는 양자 어닐러(Quantum Annealer) 기반 QUBO 알고리즘, 양자-슈퍼컴퓨터 하이브리드 연산, 방사광가속기 및 고해상도 이미지 재구성 기술 등 양자 소프트웨어 플랫폼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의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시가 주관하는 '양자컴퓨팅 양자전환(QX) 스케일업밸리 육성사업(대덕-DMV 양자클러스터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메릴랜드·버지니아(DMV) 지역에 안착한 큐토모는, 커넥티드DMV(Connected DMV), 양자경제개발컨소시엄(QED-C), 마이터(MITRE) 등 핵심 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지 투자 유치 및 파트너십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큐토모 측은 이번 미국 현지 지사 설립을 발판 삼아 한국에서 검증받은 세계적인 양자 기술력을 미 국립 기관 및 의료 현장에 적용하고, 글로벌 양자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